[선한 말모이]⑩ 달빛소녀 세라를 눈물 쏟게 한 친구의 한마디 "널 만나고"
[선한 말모이]⑩ 달빛소녀 세라를 눈물 쏟게 한 친구의 한마디 "널 만나고"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5.08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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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의 주위를 살펴보면 꼭 존재하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들은 바로 긍정적인 말로 ‘행복’함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누구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게 긍정적 방향일 수도 부정적 방향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누군가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그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연재 기획 [선한 말모이]에서는 셀럽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준 말들을 들어보고 기록하려 한다. -편집자주

(사진=달빛소녀 세라 SNS)
(사진=달빛소녀 세라 SNS)

연재기획 ‘선한 말모이’의 열번 번째 주인공은 2019년 데뷔를 앞둔 걸그룹 달빛소녀의 멤버 세라(신민아)다. 가수의 꿈을 품고 힘든 연습생 기간을 견뎌오고 있는 세라에게 가장 큰 위로는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친구의 애정어린 말에 펑펑 눈물을 쏟을 만큼 섬세한 감성의 가진 세라가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된 ‘따뜻한 말’을 들어봤다.

▲ 세라가 들었던 가장 따뜻했던 말은?

“어느날 밤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가 내게 ‘난 단 한번도 학교다니는게 재미있던 적이 없었는데 널 만나고 나서 재밌어졌어 고마워. 민아야’라는 말을 해줬는데 그말이 가장 따뜻했던 것 같아요”

▲ 따뜻한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변화는?

“그때가 살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가장 힘들었을 시기였는데,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벅차올랐고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그리고 힘을 얻었어요”

▲ 세라가 좋아하는 말은?

“신민아라는 내 이름이 가장 좋아해요. 이유는 난 나를 가장 사랑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고 응원하고 싶어서입니다”

▲ 선한 말 사용에 대한 독려 메시지 부탁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상 우린 모든 사람과 평생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데 집, 학교, 회사,동아리, 단체 등 어딜가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잖아요. 남들을 배려하고 좋은 말을 쓰고, 자신을 위하는 만큼 서로를 위한다면 조금이라도 이 세상에 행복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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