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모이]⑪ 버스터즈 예서 “따뜻한 말 들은 후? 난 눈물 펑펑”
[선한 말모이]⑪ 버스터즈 예서 “따뜻한 말 들은 후? 난 눈물 펑펑”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5.15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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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의 주위를 살펴보면 꼭 존재하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들은 바로 긍정적인 말로 ‘행복’함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누구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게 긍정적 방향일 수도 부정적 방향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누군가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그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연재 기획 [선한 말모이]에서는 셀럽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준 말들을 들어보고 기록하려 한다. -편집자주

(사진=버스터즈 SNS 캡처)
(사진=버스터즈 SNS 캡처)

연재기획 ‘선한 말모이’의 열한번째 주인공은 새롭게 걸그룹 버스터즈에 합류한 막내 예서다.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를 연상케 하는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 비주얼의 소유자인 예서는 팀 합류 후 아직 새 앨범 발표 전이지만 빠르게 팬덤을 늘려가고 있다.

아역 배우로 10여년 동안 활동한 예서는 항상 예의 바른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거침없는 ‘언니 바라기’로 버스터즈 멤버들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성장 중이다. 버스터즈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는 ‘완소녀’ 예서를 있게 한 따뜻한 말을 들어봤다.

▲ 예서가 들었던 가장 따뜻했던 말은?

“내가 직접 들은 말은 아니고 최근 유튜브에서 한 중학생이 ‘왜 나는 부족한 걸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 영상 마지막에 ‘너는 사랑받고 소중하고 아릅답고 재능있고 유능하고 존중받아야 마땅하고 그 음식을 먹어도 되며 그리고 70억명 중에 단 한명이야’라는 말을 듣고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그 말이 내게는 따뜻했던 말인 것 같습니다”

▲ 따뜻한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변화는?

“감동이 큰 따뜻한 말을 들었을 때 난 눈물이 가장 먼저 펑펑 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그친 후에는 안도감과 함께 행복감이 차례대로 느껴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말은?

“흠...난 ‘오늘 잘했어’, ‘오늘도 수고 많았어’, ‘괜찮아, 다음에는 더 잘할것야’ 등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말들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나도 모르게 행복하고 웃음을 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선한 말 사용에 대한 독려 메시지 부탁한다

“선한 말을 쓰면 항상 기분이 좋고, 선한 말을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식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씩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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