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모이]⑧ 버스터즈 민지 “누군가의 삶에 행복 될 수 있어 뿌듯”
[선한 말모이]⑧ 버스터즈 민지 “누군가의 삶에 행복 될 수 있어 뿌듯”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4.16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의 주위를 살펴보면 꼭 존재하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들은 바로 긍정적인 말로 ‘행복’함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누구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게 긍정적 방향일 수도 부정적 방향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누군가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그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연재 기획 [선한 말모이]에서는 셀럽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준 말들을 들어보고 기록하려 한다. -편집자주

(사진=버스터즈 SNS 캡처)
(사진=버스터즈 SNS 캡처)

연재기획 ‘선한 말모이’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걸그룹 버스터즈 멤버 민지다. 평소 조곤조곤하고 여성스럽고 애교가 넘치는 말투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맏내로 불리는 러블리한 리더다.

비글미 가득한 멤버들이 정신없게 난장판을 만들어도 결코 화를 내지 않는 선한 성품의 민지. 마음만큼 예쁜 말을 사용하는 민지를 있게 한 ‘따뜻한 말’을 들어봤다.

▲ 민지가 들었던 가장 따뜻했던 말은?

“난 ‘데뷔해줘서 고마워’라는 말과 ’덕분에 내 삶이 행복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내가 헛수고 한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주변 사람들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너무 뿌뜻 했습니다”

▲ 따뜻한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변화는?

“앞으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고,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초심 잃지 않은 민지의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확고해 졌어요”

▲ 내가 좋아하는 말은?

“덕분에 힘이 나요, 행복해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그리고 과일 얘기를 좋아해요(웃음)”

▲ 선한 말 사용에 대한 독려 메시지 부탁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실수를 했다고 해도 너무 조급해하거나, 기죽지 마시고 앞으로의 날을 바라보면서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