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놀.이.터 대한민국’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진행
월드비전, ‘놀.이.터 대한민국’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진행
  • 조은형 기자
  • 승인 2019.05.03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몽골텐트 컨셉 홍보부스서 온가족이 즐기는 놀이 마련
사진=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이 ‘놀.이.터 대한민국’에서 몽골텐트 컨셉의 어린이날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은 오는 5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아동권리축제 ‘놀.이.터 대한민국’(놀이를 이야기하는 터닝포인트)에서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개최하는 ‘놀.이.터 대한민국’은 아동의 놀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된 행사다. 월드비전은 이번 행사에서 ‘몽골텐트’ 컨셉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드비전 홍보부스에서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이 자신의 꿈을 물병에 직접 그려보는 ‘꿈보틀만들기’ △아동의 꿈과 보호자의 다짐을 적어보는 ’꿈이 자라는 나무’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꿈꾸는 아이들 스티커(판박이) 부착’ 등이 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에게 아이들의 놀 권리와 꿈에 대해 알리기 위해 놀이터 대한민국에 참여했다”며 “아이들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이 웃고 뛰놀며 신나게 노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97회 어린이날 아동권리축제는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아동단체, 대학생 연합 봉사단, 세계 각국 대사관이 어린이를 위한 한 마음으로 참가한다. 각국 문화와 풍물 소개, 미니뮤지컬 및 실험, 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