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배우 김효진, 제주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기부
유한양행-배우 김효진, 제주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기부
  • 김영철 기자
  • 승인 2019.03.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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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제공)
(사진=유한양행 제공)

동물사료 웰니스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유한양행이 배우 김효진씨의 요청을 받아들여 제주도에 위치한 유기견보호소 '행복이네'에 웰니스 제품 1.4톤을 기부했다.

유한양행은 중·대형견을 위한 웰니스 심플라인, 소형견 사료인 컴플리트 헬스 스몰 브리드 등 총 240포의 사료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주 배우 김효진씨와 함께 제주도에서 일용직을 하며 16년째 유기견을 돌보고 있는 ‘행복이네’ 고길자 씨의 집을 찾았다.

이 곳에는 70여 마리의 유기견들이 생활하고 있다. 고길자 씨는 유기견을 돌보는 ‘개엄마’이자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캣맘’으로 살고 있는 일용직 근로자다.

유한양행 측에 기부 의사를 전해온 김효진은 "유한양행에서 선뜻 함께 해줘 너무 감사드린다"며 "유기동물을 사랑하는 고길자 씨의 진심이 느껴져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웰니스 사료는 천연 내추럴 펫푸드를 지향하며 육류 부산물이나 향미제, 보존제등을 사용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소분하지 않는 사료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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