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SBS-펫츠비,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 나선다
GS리테일-SBS-펫츠비,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 나선다
  • 김영철 기자
  • 승인 2019.03.07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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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제공)
(사진=GS리테일 제공)

국내 유통사 GS리테일과 지상파TV 방송사인 SBS,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 펫츠비, 퍼피웍스가 반려동물 스타트업 생태계 및 대기업-스타트업 기업간의 상생 혁신 모델 확산을 위해 손 잡았다.

이들 4사는 7일 SBS목동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와 SBS 박정훈 사장, 펫츠비 나옥귀 대표, 퍼피웍스 박정서 대표 등 각 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각 사는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대기업-스타트업간의 상생 모델 개발 ▲반려동물관련 콘텐츠 플랫폼 조성 및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교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GS리테일과 SBS는 스타트업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GS리테일과 SBS 양사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크루’(influencer crew)들의 상품 홍보 활동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 및 서비스 홍보가 가능한 콘텐츠 플랫폼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GS리테일은 상품 판매 공간 제공과 함께판매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통합 DB도 구축 예정이다.

더불어 각 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SBS TV동물농장과 연계된 수의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및 정보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안정적인 판매 공간, 홍보 채널 제공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상생 혁신 모델구축을 구축함으로써, 업계 전반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가고 동시에, 1000만 반려동물인구 시대에 걸맞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 디지털기획팀 이강철 팀장은“스타트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검토를 통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추진했다”며 “첫번째 발걸음으로 작은 수의 스타트업과 함께 하지만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고, 관련 산업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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