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지난해 24억원 기부..총 3623건
경남 양산시, 지난해 24억원 기부..총 3623건
  • 위어스
  • 승인 2019.01.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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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지난해만 24억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9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해 시민, 기업, 단체 등의 기부가 3623건에 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해 읍·면·동, 복지재단, 장학재단, 5개 복지관에 성금 등이 기탁됐다. 기부자는 시민과 공무원은 물론 각급 사회단체와 기업체 등 다양하다. 

기부 내용과 방식도 각양각색으로 매달 5000원이나 1만원씩 나눠 내는 성금에서부터 억대의 거금이 몰렸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기부를 하는 기업도 있고, 자신의 업소에서 파는 음식이나 물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는 소상공인도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코렌스(회장 조용국)는 2020년까지 10억원을 기부키로 하고 지난해 양산시복지재단과 장학재단에 2억원씩 모두 4억원을 냈다.

양산시는 기부참여에 고마움을 표하며 지난연말 양산시장 명의의 감사서한을 모든 기부자에게 보냈다. 

김일권 시장은 친필 감사서한에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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