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33인 항일 활동 담은 ‘웹툰 프로젝트’ 시작
독립운동가 33인 항일 활동 담은 ‘웹툰 프로젝트’ 시작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8.12.27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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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락킨코리아 제공)
(사진=락킨코리아 제공)

독립운동가 33인 항일 활동이 웹툰으로 제작된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지난 2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홀 1층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만화가 3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문화재단은 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만화가 33인이 참여해 독립운동가 33인의 항일활동을 웹툰 콘텐츠로 제작하는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짜’, ‘식객’ 등으로 잘 알려진 허영만, ‘바람의 나라’ 김진, 김은희, 차성진 등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 참여를 확정 지은 대한민국 대표 만화인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락킨코리아 작가진들도 참석했으며 2018 웹툰 어워즈 TOP10에 올랐던 ‘조선남녀상열지사 조작단’의 이루다, ‘감금’의 별구, ‘불멸’의 NICKY 등도 참석했다. 특히 허영만 작가는 “이것을 계기로 나 또한 역사를 다시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성남시에서는 은수미 시장 외에도 웹툰 마니아로 알려진 유재호 성남시 의원과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여해 만화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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