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연탄 3000장 기부+봉사까지
정세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연탄 3000장 기부+봉사까지
  • 심정민 기자
  • 승인 2018.11.13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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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세운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같은 날 사랑 나눔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정세운은 청소년적십자(RCY, Red Cross Youth) 단원 350명과 함께 연탄 4000장, 쌀, 라면을 서울 시내 취약계층 2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런 가운데 전달된 연탄 중 3000장은 정세운이 직접 기부했다.

적십자는 정세운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데 대해 “정세운의 밝고 희망적인 음악과 건강하고 긍정적인 청년의 이미지가 대한적십자사의 이념과 목적에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정세운은 소속사를 통해 "이웃과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나누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내 작은 도움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에 보탬이 되었다고 하니 너무 기쁘다. 내 도움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신다면 정말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어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세운은 앞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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