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모이]⑲ 中 ‘스타의탄생’ 유웨이, 韓 도전 나서게 한 한마디
[선한 말모이]⑲ 中 ‘스타의탄생’ 유웨이, 韓 도전 나서게 한 한마디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7.19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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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의 주위를 살펴보면 꼭 존재하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들은 바로 긍정적인 말로 ‘행복’함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누구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게 긍정적 방향일 수도 부정적 방향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누군가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그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연재 기획 [선한 말모이]에서는 셀럽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준 말들을 들어보고 기록하려 한다. -편집자 주

(사진=애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애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재기획 ‘선한 말모이’의 열아홉 번째 주인공은 중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웨이(장육위 | 毓玮)다. 지난 2016년 아이치이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의 탄생'에 출연해 최종 순위 4위로 주목받으며 데뷔했던 그는 현재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중국드라마 ‘마려학원’ ‘근잉일구적청춘’ ‘아재불회피여해자기부니’, 영화 ‘소진차신지오릉표이’ ‘금의신탐’ 등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리던 유웨이가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던 힘은 분명 ‘긍정’에 있었다.

한국과 중국 연예계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는 유웨이의 자신감을 높여준 ‘따뜻한 말’을 들어봤다.

(사진=유웨이 SNS 캡처)

▲ 지금껏 들었던 가장 따뜻했던 말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말은 요즘 힘들 때마다 자주 들었던 말인 ‘잘 될 거야’예요. 불안함 속에서 확신을 주는 말인 것 같아서요. ‘잘될거야’라는 말이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따뜻한 말을 들었을 때의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한국에서 데뷔하는 거라 요즘 가끔 불안한 마음이 생겨요. 일 할 때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잘했을까’라고 반복해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런 생각이 계속되면서 힘들 때가 많았어요. 그런 나를 보며 대표님과 지인들이 항상 ‘잘 될 거야’라고 해줬죠. 짧은 한마디인데 계속 듣다보니 진짜 힘이 되더라고요”

▲유웨이가 좋아하는 말은?

“제가 좋아하는 말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예요. 사실 이건 최근에 식당에 갔을 때 들었던 들국화 님의 ‘걱정말아요 그대’의 노랫말이에요. 그 노래를 듣다가 깨달은 게 예전에 힘든 일을 겪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까 그 일 때문에 더 좋은 내가 된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 가사를 좋아하게 됐어요”

▲ 선한 말 사용에 대한 독려 메시지 부탁합니다

“다른 사람하고 싸우면 대부분이 후회 많이 하죠. ‘내가 그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라고요. 그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다들 좋은 말 한마디만 해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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