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 위해 나섰다
롯데하이마트,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 위해 나섰다
  • 문하영 기자
  • 승인 2019.07.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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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하이마트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들에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롯데하이마트는 4일 충남 계룡시 해군본부에서 이동우 대표이사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들을 위한 장학금과 가전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한 장학금은 2000만원 규모로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을 통해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 20여 명에게 전달된다. 공기청정기와 무선청소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도 해군에 지원됐다.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은 천안함 희생장병을 비롯해 전사·순직한 해군장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유자녀 116명에게 총 1억 94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다.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해군 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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