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위원회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 위해 기업들과 뭉쳤다
3·1운동 위원회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 위해 기업들과 뭉쳤다
  • 문하영 기자
  • 승인 2019.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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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사진=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정부와 기업이 모여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나선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2일, 국가보훈처,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우리은행과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참여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기부활동을 통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모금된 후원금 지급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후원금은 연속 발행 중인 기념주화 발행과 연계해 '기념금메달 & 기념주화 결합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및 우리은행으로부터 기부 받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 메달과 주화는 9월26일 발행 예정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 한완상 위원장은 "독립유공자 분들의 감동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면서 "이번 후원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 국민과 함께 100주년을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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