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포토] 장애 예술인들의 축제 ‘2019 A+ Festival’ 조직위 출범식 현장
[us-포토] 장애 예술인들의 축제 ‘2019 A+ Festival’ 조직위 출범식 현장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7.02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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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장애 인식개선과 관련된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발달장애 성악가 박모세의 애국가 가창, 홍이석 조직위원장의 비전 선포, 박인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안중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들은 축사를 통해 장애/비장애를 넘어선 공감을 강조하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장애 예술인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국악 소녀’ 이지원(발달장애)이 국악으로 흥을 돋우었고, ‘한국의 안드레아 보첼리’로 평가받는 팝페라 가수 문지훈(시각장애)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A+ Festival’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 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만 10만여 명이 관람했고, 국내외 예술단체 200개 팀 중 장애 예술단체 50개 팀이 참가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은 오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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