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모이] ⑰플레이제이를 ‘가수’로 돌아오게 한 한마디 “다시 해보자”
[선한 말모이] ⑰플레이제이를 ‘가수’로 돌아오게 한 한마디 “다시 해보자”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7.01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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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의 주위를 살펴보면 꼭 존재하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들은 바로 긍정적인 말로 ‘행복’함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누구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게 긍정적 방향일 수도 부정적 방향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누군가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그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연재 기획 [선한 말모이]에서는 셀럽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준 말들을 들어보고 기록하려 한다. -편집자주

(사진=비욘드이엔티 제공)
(사진=비욘드이엔티 제공)

연재기획 ‘선한 말모이’의 열일곱 번째 주인공은 중화권 MC로 활동하다 6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플레이제이(PLAY J/본명 장지웅)다.

2013년 ‘뷰티풀 굿바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플레이제이는 노력 끝에 얻은 중화권 TV 방송 출연을 기회라 판단했고, 노력했지만 프로그램이 종료되며 좌절을 겪었다.

하지만 포기는 없었다. 그는 지난 11일 뉴트로 장르의 강렬한 느낌의 곡 ‘아이 원더 와이 파트2 (I wonder Why PART2)’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또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가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주위 사람들의 믿음 덕분이었다. 플레이제이를 가수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따뜻한 말’을 들어봤다.

▲ 플레이제이가 들었던 가장 따뜻했던 말은?

“내가 들었던 가장 따뜻한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말입니다. 내가 신곡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한계에 부딪혀 포기하고 있었을 때, 항상 내 편이 돼주는 매니져 형이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말을 해줬는데 그 말이 가장 따뜻하면서도 힘이 되는 말이었어요”

▲ 따뜻한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변화는?

“그 말 한마디로 다시 가수 플레이제이가 될 수 있었고 앨범을 낼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뭐든 한계에 부딪혔을 때 그 말을 떠올리면서 포기하지 않으려 해요”

▲ 내가 좋아하는 말은?

“내가 좋아하는 말은 ‘넌 잘하고 있다’나 ‘널 믿어’라는 말이에요. 주위 사람들이 힘을 낼 수 있게 응원을 보내는 말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 선한 말 사용에 대한 독려 메시지 부탁한다

“말은 소통이자 선물인 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오고가는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을 많이 써서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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