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구글코리아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한국해비타트, 구글코리아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6.12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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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국제 비영리 단체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가 구글코리아와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1 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독거노인가구에서 구글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국가유공자 강 모 할아버지 가구에 대해 한국해비타트 기업개발팀 엽성환 매니저는 “건물 전체가 노후화된 다세대 주택으로 건강도 좋지 않아 홀로 열악한 환경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구글코리아 임직원은 약 10 여명이 참여해 벽지 제거, 단열 작업, 실내 도배, 장판 교체, 내·외부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지원했다.

구글코리아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손화정 직원은 “나의 땀과 노력이 한 가정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자원하게 됐고, 다음에는 더 많은 직원들과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저소득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비영리 국제기관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됐다. 한국해비타트는 지금까지 국내외 2만 4000여 가정에 주거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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