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닥터헬기 활성화 돼야"…라이나생명 '소생 캠페인' 진행
"심폐소생술·닥터헬기 활성화 돼야"…라이나생명 '소생 캠페인' 진행
  • 문하영 기자
  • 승인 2019.06.12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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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나전성기재단
사진=라이나전성기재단

어깨 너머로 보기만 했던 심폐소생술을 잘 익힌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시끄러운 헬기 이착륙 소리를 감내할 때 한 사람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날 수 있다. 

라이나생명 공익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이같은 취지 아래 소생 캠페인을 진행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12일 서울 종로구 사옥 옥상정원에서 닥터헬기의 소중함을 응원하는 '소생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생 캠페인은 '하늘위의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 이착륙 시 소음 고통이 제기된 후 시작됐다. 풍선을 터트리며 100dB(데시벨) 이상의 소음을 참아보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이다. 그동안 복합중증외상치료 권위자인 이국종 아주대 교수, 영화배우 류승룡 등 유명인사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면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골든타임 안에 심폐소생술을 받을 수 있는 위치기반 응급알림 앱 '하트히어로'를 개발 하는 등 심폐소생술을 전파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문철 라이나전성기재단 상임이사는 "하트히어로를 통해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심폐소생술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며 "폭염 물놀이 등 여름철 응급사고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과 닥터헬기의 소중함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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