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향한 지속적 목소리"…정우성, 난민촌 경험담은 에세이 인세 전액 기부
"난민 향한 지속적 목소리"…정우성, 난민촌 경험담은 에세이 인세 전액 기부
  • 문하영 기자
  • 승인 2019.06.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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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티스트컴퍼니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유엔 친선대사인 정우성이 자신의 책 인세를 모두 기부한다. 

정우성은 지난 10일 자신의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출판사인 원더박스를 통해 인세 전액을 유엔 난민기구에 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이며 그간 난민들의 인권 운동에 앞장서 왔다. 그간 청년 정책 토크 콘서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 포럼 등을 통해 꾸준히 난민 문제를 언급해왔던 바다. 그의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역시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라크, 방글라데시, 지부티, 말레이시아 등 세계 난민촌을 찾은 특별한 경험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정우성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작가이자 유엔 친선대사로서 강연 및 에세이 발간 기념 사인회를 열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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