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 시작…‘무주 산골영화캠프’로 진로탐색 기회 제공
굿네이버스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 시작…‘무주 산골영화캠프’로 진로탐색 기회 제공
  • 곽승하 기자
  • 승인 2019.06.1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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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제공)
(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진로캠프 지원사업 ‘무주 산골영화캠프’를 실시했다.

굿네이버스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와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무주 산골영화캠프’는 무주 학생연합 영상동아리로 구성된 학생 34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호롱불마을에서 영화를 제작했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자신들이 작성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무주군 내 여러 장소를 방문해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둘째 날에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항거:유관순 이야기’의 조민호 감독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셋째 날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김선영이 캠프장에 방문해 학생들에게 연기지도와 함께 진로 등에 대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제공)
(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제공)

지난 5일 무주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각 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장, 이승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팀장, 이정수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주홍규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 김원태 희망TV SBS 책임프로듀서, 나승인 무주마을교육공동체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영화 분야에 대하여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덕수)의 후원으로 희망TV SBS(대표 박정훈)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진로캠프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진로캠프 지원사업은 이번 무주 산골영화캠프를 시작으로 서천 어린이합창단 캠프,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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