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중앙고속, 고속버스 차량 50대 무상광고…재난·재해 성금 모금 활성화 동참
희망브리지-중앙고속, 고속버스 차량 50대 무상광고…재난·재해 성금 모금 활성화 동참
  • 김채원 기자
  • 승인 2019.06.06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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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중앙고속(대표이사 노연웅)은 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중앙고속 본사에서 재해와 재난 발생 시 성금 모금활성화를 비롯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희망브리지 버스광고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과 채수연 이사, 김진호 이사, 김정희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연웅 중앙고속 대표 이사, 이광석 관리본부장, 장성현 고속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평소 공익을 추구하는 양 기관의 가치와 역량을 바탕으로 재난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과 구호활동, 기후난민 지원 사업 수행을 위한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재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범국가적인 긴급 모금에 적극 협력한다. 특히 해외 기후 난민을 돕기 위한 참여형 모금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활발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7월에 발생한 대규모 수해를 계기로 각종 재해 발생 시 의연금품의 통합적인 관리와 배분을 위해 발족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재난 피해자들을 위한 국내 최고의 모금 및 구호기관이자 협력 네트워크 허브를 완벽하게 구축한 세계적인 수준의 예방기관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중앙고속은 1971년 창립된 이래 48년간에 걸쳐 ‘안전, 친절, 봉사’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전국에 산재한 4,400여 개 운수업체 중 안전부문 최우수업체로 선정되어 인증서와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경영 서비스 평가부문에서도 우수업체로 선정된 대표적인 고속버스 회사로서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송필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앙고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재난피해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물적, 심리적 도움을 주는 희망공동체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노연웅 대표이사는 태풍을 비롯해 최근에 발생한 동해안지역 산불에 이르는 대규모 자연재해로부터 이리역 화약폭발사고, 연평도 포격피해 등의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할 때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달려가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활동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희망브리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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